뭔가 홈케어로 시원하게 마사지하고싶은데

집에서는 숟가락이나 다리에 쓰려면 음료수병 요런 것 밖에 없으니

위생적인 면도 좀 걱정될 때도 있고 완벽하게 맘에 드는 사용감도 아니었는데

확실히 전용으로 나온 제품이라 사용감이 맘에 들어서 자주 쓰게 될 것 같아요

재질과 촉감도 맘에 들고 어디나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도 좋습니다

더워져서 커진 모공과 늘어진 페이스라인을 잡기 위한 피부진정관리도 하고

다리와 어깨 등 온몸의 붓기도 마사지하면서 관리해 줘야겠어요

여름에 냉장고에 꼭 들어가있을 제품이예요^^